메르스가 남긴 과제? "선제대응이 위한 시스템 구축해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감염병에 대한 선제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선제 대응을 위해서는 서울시 차원에서 감염병관리본부를 만들고 정보기술(IT) 기법을 활용한 보건의료 시스템을 갖추는 등 사회

2015-07-13 14:07:17

[제7회 서울국제신약포럼] "정부 보건정책·병원 치료·제약사 연구 3개축 함께 가야"

세션 1 신종질병 대응과 치료제(백신) 개발 파이낸셜뉴스와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7회 서울국제신약포럼이 18일 서울 소월로 그랜드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신종질병의 연구와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주

2015-06-18 17:16:58

메르스·총리인준 갈등에 국회 본업은 뒷전

주요 상임위 뒤늦게 활동, 메르스 방지 위한 보건위 의사일정 아직도 못 정해 상당수 의원 관심은 총선뿐.. 지역구 관리에만 열 올려 6월 임시국회가 개원한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상임위원회 활동이 기지개를 펴면서 국회가 또 본업에는

2015-06-16 17:06:42

메르스? 총리 인준 갈등? 본업에는 뒷짐지는 국회

6월 임시국회가 개원한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상임위원회 활동이 기지개를 펴면서 국회가 또 본업에는 늑장을 부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정치권 역시 국회 차원의 메르스 특별위원회를 구성

2015-06-16 16:32:23